총 83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원사인 '아이지에이웍스'에서 배포한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클라우드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케팅클라우드(모바일인덱스Insight) (www.mobileindex.com)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덱스입니다.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화제인데요. 이로 인해 한강 작가의 책을 줄 서서 사거나 관련 도서가 품절되는 등의 독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일명 '한강 신드롬'이라고도 불리며 도서 업계에 희소식이 들리고 있는 요즘, 과연 주요 도서 플랫폼들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노벨 문학상 수상 직후의 도서 플랫폼 시장 흐름을 모바일인덱스의 앱 사용 데이터와 소비인덱스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발표 이후, 주요 도서 플랫폼의 일일 사용자 수와 카드 결제 금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10월 10일 노벨 문학상 수상이 발표된 직후, 주요 도서 플랫폼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의 일일 사용자 수가 급증하여 '예스24'(click!)는 33만 명, '알라딘'은 28만 명, '교보문고'는 2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예스24' 사용자 수의 상승폭이 크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결제 금액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상 직후인 10월 11일에는 '교보문고'의 카드 결제 금액이 25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 일과 비교했을 때 9억 원 차이로 상당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예스24'와 '알라딘'의 카드 결제 금액이 각각 17억 원과 8.7억 원으로 증가하며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도서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요 도서 플랫폼 시장의 흐름을 앱 사용 데이터와 카드 결제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도 더 다양한 기업의 데이터가 궁금하신가요?
쿠팡,쿠팡이츠,스타벅스 등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
관심있는 주요 업종 카드 결제 금액 추이부터 구매자 프로파일 분석까지
전문가 무료 시연 상담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2024-10-28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원사인 '아이지에이웍스'에서 배포한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클라우드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케팅클라우드(모바일인덱스Insight) (www.mobileindex.com)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덱스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 전문점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며 저가 커피 브랜드를 많이 이용하고 계실 텐데요. 특히,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성비 좋은 커피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죠. 이런 트렌드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가 커피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오늘은 모바일인덱스의 소비 데이터를 통해 저가 커피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저가 커피 5사의 결제 금액 총합 추이를 살펴보면, 저가 커피 시장이 매년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9월에는 1,46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저가 커피 시장이 폭풍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기대하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많은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을 모두 고려하여 선택하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가 커피 시장 내 브랜드 점유율을 살펴보면, 메가커피가 2024년 9월 결제 금액 639억 원을 기록하며 43.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컴포즈커피가 26%, 빽다방이 1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저가 커피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에서 메가커피(click!)의 강세가 확실하게 드러나는데요, 이는 소비자들이 메가커피의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스타벅스와도 견줄 만할까요?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가 어떠한지 데이터로 살펴봤습니다.
스타벅스와 메가커피의 재구매율과 1인당 월평균 결제 횟수를 비교해본 결과, 7일 후 재구매율에서 메가커피는 31.8%, 스타벅스는 24.9%로 나타나 메가커피의 재구매율이 더 높습니다. 또한 월평균 결제 횟수에서도 메가커피가 간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를 선택하면서, 한때 스타벅스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독점했던 고객 충성도가 저가 브랜드로 분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메가커피는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스타벅스 못지않은 빈도로 메가커피를 찾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가커피와 스타벅스 각각의 구매자 데모그래픽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성별 결제 금액 비율을 살펴보면, 메가커피는 남성 비율이 55.1%로 상대적으로 남성 소비자가 많은 반면, 스타벅스는 여성 비율이 60.2%로 여성 소비자가 더 많이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남녀 비율의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는 것은 각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과 제품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반영합니다.
연령별 결제 금액 비율을 분석해보면, 30대와 40대 소비자들은 스타벅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20대 이하와 50대 이상 소비자들은 메가커피를 더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메가커피의 손흥민 효과와 같은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도 한몫할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 차이도 이러한 구매 패턴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바일인덱스 소비 인덱스 데이터를 통해 저가 커피의 현황과 브랜드 간의 경쟁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소비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는지, 소비 행태를 비교해봤는데요.
이 외 쿠팡, 쿠팡이츠, 넷플릭스 등 무료 결제 데이터도 확인해 보세요!
2024-10-28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원사인 '아이지에이웍스'에서 배포한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클라우드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케팅클라우드(모바일인덱스Insight) (www.mobileindex.com)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덱스입니다.
9월에는 과연 어떤 게임이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1위를 차지했을까요?
모바일인덱스 GAME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더 많은 게임 데이터 무료로 확인하기 >>
9월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는 4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리니지M입니다. 지난 8월에 이어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대규모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유입된 사용자들과 충성 고객의 시너지를 통해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2위는 378억 원을 기록한 라스트워:서바이벌, 3위는 284억 원을 기록한 WOS:화이트아웃 서바이벌, 4위는 168억 원의 오딘, 5위는 146억 원을 기록한 로얄 매치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매출 순위에서는 특히, PVP/경쟁형RPG, 하이퍼캐주얼, 매치3 등 여러 장르의 게임이 순위권에 포함된 것이 인상적인데요. PVP/경쟁형RPG와 하이퍼캐주얼 장르가 양분해왔던 매출 순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월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게임은 214만 명을 확보한 브롤스타즈로 지난 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2위는 177만 명을 기록한 로블록스, 3위는 156만 명의 로얄 매치, 4위는 148만 명의 전략적 팀 전투, 5위는 93만 명의 포켓몬GO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올해들어,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로얄 매치는 꾸준히 1위부터 3위까지 위치해있는데요. 지난달에 비해, 3위인 로얄매치와 4위인 전략적 팀 전투의 간의 차이가 좁혀진 만큼 순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하면 좋겠습니다!
9월 사용자 수와 매출 외에 더 자세한 분석과 상위권에 포함되지 않은 게임에 대한 데이터는 모바일인덱스 GAME에서 제공합니다.
주목하고 있는 게임에 대한 데이터 기반 분석 지표를 확인하세요!
모바일인덱스 GAME 확인하기 >>
2024-10-28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원사인 '아이지에이웍스'에서 배포한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클라우드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케팅클라우드(모바일인덱스Insight) (www.mobileindex.com)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덱스입니다.
24년 9월에는 과연 어떤 모바일 입들이 인기가 있었을까요?
모바일인덱스 INSIGHT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9월 인기 모바일 앱 리포트 풀버전 무료로 확인하기 >>
"본문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앱의 상세한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수 91만명 증가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앱은 'A.(에이닷)'이었습니다. AI 기반 통화 관련 서비스와 함께 통화 녹음 기능으로 주목을 받았던 에이닷은 AI기반 기능 강화와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위와 3위는 뷰티 업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무신사'와 '올리브영'이었습니다. 2위에 오른 '무신사'는 사용자 수 53만명 증가, 3위에 오른 '올리브영'은 49만 명이 증가하면서 두 앱 모두 성공적으로 신규고객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4위는 <흑백요리사>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가 46만 명 증가 했고, 5위는 '삼쩜삼'이 44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 신규설치 순위를 살펴보면 금융 업종의 토스가 35만,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쿠팡플레이가 44만, 쇼핑 업종에서는 테무가 87만, 여행/교통 업종에서는 티머니GO가 35만, 식음료 업종은 쿠팡이츠가 55만, 패션/의류 업종에서는 무신사가 37만 신규설치를 기록하며 각 업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달과 비교했을 때, 쇼핑 업종과 패션/의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신규 설치 순위 1위가 바뀌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등 쿠팡의 서비스들이 각각 넷플릭스와 배달의 민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배달과 엔터네인먼트 업종 모두 경쟁이 계속해서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 많은 앱 순위와 데이터가 궁금하시다면,
모바일인덱스 INSIGHT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모바일인덱스 INSIGHT 바로가기 >>
2024-10-28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원사인 '아이지에이웍스'에서 배포한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클라우드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케팅클라우드(모바일인덱스Insight) (www.mobileindex.com)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덱스입니다.
혹시 요노라는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고물가 · 고금리 시대에 '요노'라는 단어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요노의 특징을 앱 사용성 데이터와 소비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무료 Full ver 리포트는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UMMARY]
- 요노란 무엇일까?
- 고물가 시대에 중고 물품 더 찾는다! 어떤 앱이 증가했을까?
- 떠오르는 중고 패션 플랫폼 차란, 1년 사이 사용자 수 크게 급증?
- 요노족 공략에 바쁜 금융권, 저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 출시
- 금융 상품 따라 이동하나? 출시 후 일일 사용자 수 증가
- 저가 유행에 기회 잡는 다이소! 사용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
- 싸니까 용서? 알리 · 테무 품질 논란에 주춤했으나 굳건한 소비층 확보
- 요노 영향에 드림카 영끌 문화마저 주춤?
요노란?
'You Only Need One'의 약자로,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과도한 소비를 지양하며, 절약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행이었던 'You Only Live Once' 즉,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욜로의 성격과는 전혀 반대되는 소비 형식이 나타나며 요노를 선언한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 중고 = 낡은 것? 중고의 매력에 빠진 요노족들!
중고 상품 많이들 구매하시나요?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중고 시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실제로 주요 중고 거래 앱인 당근마켓, 번개장터,중고나라의 사용자 수로 확인해 보았을 때, 1년 사이 각각 47만, 27만, 1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새 상품을 구매하기 보다 중고를 먼저 찾아보는 경향이 확대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티끌 모아 티끌? 요즘 금융권이 요노족을 확보하는 방법
저소비를 추구하는 요노족들! 그렇다면 요노족들은 어떻게 돈을 더 모으고자 할까요?
금융 업종들은 고금리 적금과 무지출 챌린지 등 저축 및 저소비를 독려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일일 사용자 수 데이터로 보니 신한은행과 뱅크 샐러드에서 관련 상품 출시일 후 각각 사용자 수가 44만 명, 3.4만 명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알뜰 상품을 놓치지 않으려는 요노족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3. 얇아진 지갑에도 오히려 지출이 증가한 앱은 바로 이것?
욜로 소비 문화가 유행이었을 땐 자신만의 드림카 등 영혼까지 끌어 모아 무언가를 사는 영끌 문화라는 것이 유행했었는데요. 새로운 저소비 트렌드인 요노가 들어서고 나서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카셰어링 플랫폼인 쏘카의 카드결제 금액을 살펴보니 역대 최고치인 332억 원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2개월 기간의 구독 플랜 서비스를 도입한 6월 이후의 결제 금액 역시 상승세인 것을 보아 차량을 빌려타며 소비를 줄이고자 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4-10-28
한국디지털광고협회